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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한국여성이 비행기내에서 태블렛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

     

    ⚠️ 2026년 최신 규정 적용 중! 2026년 1~2월을 기점으로 국내 여객편을 운항하는 11개 항공사 전체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들고 타는 것은 여전히 가능하지만, 기내에서 충전하거나 사용하는 행위는 이제 전면 금지입니다. 여행 전 꼭 확인하세요!

     

     

    🔴 2026년 핵심 변경사항 — 기내 사용 전면 금지

    무엇이 달라졌나요?

    기존에는 보조배터리를 기내에 가지고 들어가 스마트폰·태블릿 등을 충전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2025년 1월 에어부산 김해공항 화재 이후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사고가 잇따르자 국토교통부와 항공사들이 규정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 기내에서 이제 절대 안 되는 것
    · 보조배터리로 스마트폰·태블릿·노트북 등 전자기기 충전
    · 보조배터리 자체를 기내 전원에 연결해 충전
    · 보조배터리끼리 서로 충전
    · 기내 선반(오버헤드 빈)에 보조배터리 보관

    항공사별 금지 시행 일자

    • 제주항공: 2026년 1월 22일부터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한진그룹 5개사): 2026년 1월 26일부터
    • 에어프레미아·에어로케이: 2026년 2월 1일부터
    • 티웨이항공: 2026년 2월 23일부터
    • 이스타항공: 2025년 10월 시범 운영 후 2026년 정식 도입
    • 파라타항공: 2025년 운항 개시 당시부터 적용
    요약: 2026년 2월 기준 국내 여객편 운항 11개 항공사 전체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소지·반입은 가능하되 충전·사용은 모두 불가합니다.

    2026년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규정2026년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규정2026년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규정

    📦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가능 용량·개수 기준

    반입 허용 기준 (국토교통부 고시 기준)

    • 100Wh 이하: 항공사 별도 승인 없이 반입 가능, 1인 최대 5개까지
    • 100Wh 초과 ~ 160Wh 이하: 항공사 사전 승인 필수, 승인 시 최대 2개까지
    • 160Wh 초과: 기내 반입 전면 불가
    • 위탁 수하물(부치는 짐): 용량에 상관없이 전면 금지

    내 보조배터리 용량(Wh) 계산법

    제품 겉면에는 보통 mAh(밀리암페어시)로 표기되어 있지만, 항공사는 Wh(와트시)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아래 공식으로 직접 계산해 보세요.

    📐 Wh 계산 공식
    Wh = mAh × 전압(V) ÷ 1,000 (전압은 보통 3.7V)

    · 10,000mAh → 10,000 × 3.7 / 1,000 = 37Wh ✅ 반입 가능
    · 20,000mAh → 20,000 × 3.7 / 1,000 = 74Wh ✅ 반입 가능
    · 30,000mAh → 30,000 × 3.7 / 1,000 = 111Wh ⚠️ 항공사 사전 승인 필요

    💡 Wh가 제품 라벨에 직접 표기된 제품을 사용하면 보안검색 시 혼선이 줄어듭니다.

    요약: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10,000~20,000mAh 보조배터리는 100Wh 이하로 반입 가능합니다. 단, 1인 최대 5개 제한을 준수해야 하며, 위탁 수하물 금지는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 기내 반입 시 필수 준수사항

    ① 단락(합선) 방지 조치 필수

    배터리 단자가 금속류와 닿으면 합선·화재 위험이 있습니다. 아래 방법 중 하나를 반드시 적용해야 합니다.

    • 절연 테이프를 USB 단자 전체에 부착
    • 개별 지퍼형 투명 비닐백에 보조배터리 1개씩 넣어 보관
    • 전용 보호 파우치에 개별 수납

    ② 보관 위치 규정

    • 🚫 머리 위 선반(오버헤드 빈) 보관 금지 (화재 발생 시 즉각 인지 불가)
    • 좌석 앞 주머니 또는 좌석 아래에 보관 (승무원이 눈으로 확인 가능한 곳)
    • 비상구 좌석 등 앞주머니가 없는 경우 승무원 확인 후 선반 보관 예외 가능

    ③ 체크인 카운터 확인

    일부 항공사는 체크인 카운터에서 보조배터리에 승인 스티커를 부착해 관리합니다. 100Wh 초과 제품은 반드시 체크인 시 사전 신고·승인을 받으세요.

    요약: 단락 방지 조치(절연 테이프 또는 개별 비닐백) 필수 + 선반 보관 금지 + 좌석 앞주머니·좌석 아래 보관. 100Wh 초과 제품은 체크인 시 사전 승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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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AO 글로벌 표준화 추진 — 전 세계로 확산 중

    한국 정부, ICAO에 세계 최초 제안

    우리 정부(국토교통부)는 2026년 2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금지 규정 신설을 세계 최초로 공식 제안했습니다. 현재 회원국 의견 수렴 절차가 진행 중이며, 반대 의견이 없을 경우 2026년 3월 중 ICAO 내부 검토 기구 논의를 거쳐 국제 표준으로 확정될 전망입니다.

    해외 항공사 동향

    • 독일 루프트한자: 2026년 1월 15일부터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전면 금지
    • 아랍에미리트항공(에미레이트): 2025년 10월부터 금지 적용 중
    • 일본: 2026년 4월부터 자국 출발 항공편에 동일 조치 추진 예정

    💡 ICAO 규정으로 확정될 경우 국내 항공사뿐 아니라 외항사 탑승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요약: 한국이 ICAO에 글로벌 표준화를 세계 최초로 제안했으며, 2026년 3월 중 ICAO 국제 표준으로 확정 전망. 루프트한자·에미레이트는 이미 시행 중.

    🔋 기내에서 충전이 필요하다면? 대안 방법

    좌석 내장 충전 포트 활용

    보조배터리 사용이 금지되더라도 좌석 충전 포트를 이용한 직접 충전은 가능합니다. 단, 항공사와 기종에 따라 충전 포트 유무가 다릅니다.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대부분 좌석에 USB 포트 또는 220V 콘센트 설치
    • LCC(저비용항공사): 기종에 따라 충전 포트가 없을 수 있음. 탑승 전 기종 확인 필수

    탑승 전 준비 체크리스트

    • ✅ 탑승 전 스마트폰·태블릿·이어폰·카메라 등 모든 기기 100% 충전 완료
    • ✅ 기내에서 절전 모드·비행기 모드 활용으로 배터리 소모 최소화
    • ✅ 동영상은 오프라인 저장(다운로드) 후 탑승
    • ✅ 화면 밝기 낮추기, 불필요한 앱 종료
    • ✅ 예약 시 좌석 전원 포트 유무 미리 확인(항공사 앱 또는 홈페이지)
    요약: 보조배터리 사용 금지로 탑승 전 기기를 완충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LCC 이용 시 좌석 전원 포트 유무를 사전에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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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주 묻는 질문 (FAQ)

    Q. 보조배터리를 아예 가져갈 수 없나요?

    아닙니다. 기내 반입(소지)은 가능합니다. 단, 100Wh 이하 제품은 5개까지, 100~160Wh는 사전 승인 후 2개까지 허용됩니다. 단, 기내에서 사용·충전하는 행위만 금지된 것입니다.

    Q. 위탁 수하물에 넣으면 안 되나요?

    보조배터리는 용량에 관계없이 위탁 수하물 금지입니다. 반드시 기내 휴대하여 탑승해야 합니다. 위탁 시 공항에서 압수됩니다.

    Q. 보조배터리 없이 외항사 탑승 시에도 동일한 규정인가요?

    현재 한국 국내 항공사는 전면 금지 중이며, 외항사는 항공사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단, ICAO 규정 확정 시 외항사 포함 전 세계 공통 적용 예정입니다. 이용 항공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Q. 공항 면세점에서 산 보조배터리는요?

    면세점 판매 제품도 대부분 100Wh 이하이지만, 구매 후에도 단락 방지 조치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요약: 반입은 가능하나 사용·충전은 금지. 위탁 수하물은 무조건 금지. 외항사는 항공사별 상이하며, ICAO 표준화 확정 시 전 세계 통일 적용 예정.

    📋 2026년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규정 실전 요약표

    항목 규정 내용 실전 팁
    100Wh 이하 승인 없이 반입 가능, 1인 최대 5개 20,000mAh 이하 대부분 해당
    100~160Wh 항공사 사전 승인 필수, 최대 2개 체크인 전 홈페이지·전화로 승인 신청
    160Wh 초과 기내 반입 전면 불가 여행 전 반드시 용량 확인
    위탁 수하물 용량 무관 전면 금지 위탁 시 공항에서 압수
    기내 사용·충전 국내 11개 항공사 전면 금지 (2026년 2월~) 탑승 전 기기 100% 완충 필수
    단락 방지 조치 절연 테이프 부착 또는 개별 비닐백 포장 미조치 시 보안검색대에서 반입 거부
    보관 위치 선반 보관 금지, 좌석 앞주머니·아래 보관 승무원 눈에 보이는 곳에 항상 비치
    ICAO 글로벌 표준화 한국 세계 최초 제안, 2026년 3월 확정 전망 확정 시 외항사 포함 전 세계 공통 적용
    요약: 100Wh 이하 최대 5개 반입 가능·기내 사용 금지·위탁 금지·단락 방지 필수·선반 보관 금지. 탑승 전 기기 완충이 가장 중요한 대응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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